
1987년 작 프레데터입니다...!!!
다행히 어릴 때 본 영화는 아닙니다.!! 제가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거나 비디오로 보기에는 아직까지는 어린 편이죠 ㅋㅋ
이 영화는 아무생각 없이 보다 보면 외계인과 아널드 형님이 싸우고 있습니다!
왜라는 의문이 들생각도 안 들게 전개가 빠릅니다.
지금 보면 별거 아닌 무기들과 그래픽 이겠지만 1987년 영화 인걸 감안하고 본다면
정말 엄청난 상상력이 동원되어 제작 된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텔스 기능을 이용한 무차별적인 학살이 저때 당시에 미국영화의 고어함과 잘 어울려져서
잔인하기보다는 무기가 엄청나다는 것과 외계인과의 대치 상태의 공포를 잘 표현한 거 같아요.
지금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고요
프레데터 1 (1987)
프레데터 2 (1990)
프레데터스 (2010)
더 프레데터 (2018)
순수 프레데터 시리즈로는 저렇게 4편이 있네요.
더 프레데터는 아직 넷플릭스에 없고요.
프레데터 1 , 프레데터 2 , 프레데터스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십니다.
- 출연진 -
아놀드 슈워제네거 - 더치
칼 웨더스 - 딜런
소니 랜덤 - 빌리
제시 벤투라 - 블레인
빌 듀크 - 맥
리처드 케이브스 - 폰초
세인 블랙 - 락 호킨스
엘피디아 카릴로 - 안나
캐빈 피터 홀 - 프레데터
R. G. 암스트롱 - 장군
- 줄거리 -
영화가 시작되면서 지구가 보이는 우주에서 우주선이 작은 우주정을 하나 사출 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그린베레 출신인 앨런 더치 쉐퍼 소령은 구조 임무 중 일어난 불의의 일로 정부 특수부대 근무를 그만두고 조용히 지내다가 우연히 옛 상관 필립스 장군과 옛 전우인 CIA 요원 딜런의 부름을 받는다. 필립스 장군과 딜런은 더치와 그의 부대원들에게 남미 정글에서 소식이 끊긴 장관 일행을 구하고 게릴라들을 소탕하는 임무를 맡아줄 것을 부탁한다. 미심쩍어하면서도 더치는 딜런의 동행하에 부대원들을 데리고 정글로 떠난다.
박살난 정부 산하 헬기와 처참하게 사망한 조종사들, 껍질이 벗겨지고 내장이 발라져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 채로 매달린 시체들을 발견하며 정글에 숨어있는 게릴라들의 소행이라기엔 석연치 않은 상황을 접하고, 의심 속에서도 임무를 속행했는데 밝혀진 사실은 소련 군사고문관이 가지고 있던 서류를 탈취하기 위한 작전에서 선행했던 부대가 실패하자 이런 유의 작전에 탐탁잖은 반응을 보이는 더치 부대를 끌어들이기 위한 딜런의 거짓말이었던 것이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작전은 성공적으로 완수했고 주변의 다른 게릴라 부대들에게 포위당하기 전에 일행은 게릴라 중 유일한 생존자였던 여성 아나를 데리고 탈출용 헬기가 올 지점으로 철수한다.
끌려가던 게릴라 생존자 아나가 빌리가 무언가에 긴장해 일행들이 그쪽으로 시선이 쏠린 빈틈을 타 달아나고 호킨스라는 대원이 쫓아가 붙잡지만 정글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무언가가 호킨스를 살해한 뒤 끌고 간다. 서둘러 달려오니 장비와 무기를 놔두고 사람 껍질이 도려내진 채로 있었다. 처음에 더치와 부대원들은 어딘가에서 소탕되지 않은 게릴라 잔당이 호킨스를 살해했다고 의심했지만 생각하니 그럼 장비나 무기를 건드리지 않고 오로지 사람만 습격한다는 점 그리고 처음 발견한 시체랑 똑같은 걸 생각하면서 의문의 습격자가 게릴라가 아니라는 걸 알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아나에게 자초지종을 캐묻었지만 나무 같은 게 와서 그를 죽여 끌고 갔다는 말을 하니 더더욱 혼란스러워하는데 나중에 다시 정체모를 것이라고 재차 대답을 하긴 했다. 열심히 곳곳을 찾아보지만 살가죽이 도려내진 끔찍한 호킨스의 시체는 아주 높은 나무 위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그리고 이들도 하나 둘 정체불명의 습격자에게 살해된다.
그들은 이 습격자가 자기들을 사냥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 그냥 이동만 했다가는 속절없이 다 죽을 거라 생각하고 함정을 파 역공을 하려 하지만 괴물체의 능력에 의해 결국 더치 소령과 아나만 간신히 살아남는다. 더치는 아나를 도망치게 한 후 홀로 이 괴물을 유인하며 달아나지만 열추적을 통해 더치가 달리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달리며 추적하는 사냥꾼에 의해 궁지에 몰리게 된다.
도망치던 와중 더치는 시야가 제한된 정글에서 풀숲에 가려진 절벽을 보지 못하고 미끄러져 강 아래로 다이빙을 해버린다. 겨우 강 하구에 도달하여 진흙투성이가 된 채 안심하던 찰나, 강물이 첨벙하는 소리와 함께 바로 모습을 감춘 사냥꾼이 금세 뒤쫓아와 있었다. 심지어 더치는 너무 지쳐있는 데다가 반격할 무기조차 없어, 도망칠 생각도 못하고 근처에 있는 나무 아래까지 기어가 몸을 위장하며 자신을 향해 서서히 다가오는 사냥꾼을 응시한다. 하지만 그 괴물은 바로 코 앞에 있는 더치를 발견하지 못하고는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 얼떨결에 목숨을 건진 더치는 온몸에 묻은 진흙으로 덕분에 사냥꾼이 자기를 볼 수 없다는 걸 깨달는다.
한 고비를 넘긴 더치는 동료들의 복수를 하기 위해 최후의 일전을 준비를 한다. 총이 없어서 나무를 깎고 돌을 매달아 트랩을 설치하고, 열추적을 피하기 위해 불을 놓아 시야를 차단하고, 자신의 몸에 진흙을 발라 체열을 감지하기 못하게 하는 등 나름 머리를 쓴 작전이었다.
계획에 따라 자신이 마련한 무대로 유인하여 불의 열기와 유탄이 붙은 화살을 이용해 사냥꾼의 스텔스 장치를 무력화시켜 혼란을 주자 사냥꾼은 사방에 플라스마 캐논을 난사한다. 이 과정에서 피하다가 그만 이동할 때 잡은 나뭇가지가 부러져 아래의 강물에 빠지면서 온몸에 묻은 진흙이 씻겨나가 사냥꾼의 눈에 뜨이게 되었고 위기에 처한다. 이 교활하고 강력한 괴물은 더치를 찾아내어 목을 꺾어버릴 기세로 부여잡지만, 이내 그의 실력을 인정하고 장비를 모두 벗은 채 맨손으로 결투를 벌이려 한다.
이때 마스크를 벗은 외계인의 생얼굴을 보고 더치는 One Ugly Mother Fucker. 그리고 그 말에 화답(...)하듯 외계인은 괴성을 내지르며 공격을 해온다. 더치는 필사적으로 저항하지만 워낙 리치 차이가 커서 거의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다. 더치도 몇 대 때렸으나 유효타를 내진 못했고, 괴물은 별거 아니라는 듯한 얼굴로 쯧... 소리를 내고 비웃는듯한 표정을 짓는다.
힘으로는 도저히 당해낼 수 없었던 더치는 자신이 파놓은 함정이 있는 곳으로 도망친다. 그리고 일부러 도발하며 놈을 유인하는데, 이를 간파한 외계인은 '고작 이딴 거로 날 잡으려고?'라고 하는듯한 썩소를 지으며 함정을 간단히 우회한다. 이제는 정말로 도망칠 구석도 없는 궁지에 몰린 더치는 외계인에게 회쳐질 상황에 놓인다. 그 순간, 더치는 함정의 무게추로 매달아 두었던 통나무를 기억해냈고, 마지막 함정을 작동시켜 완전히 방심하던 괴물에게 핵꿀밤 치명타를 가한다.
더치는 아직 살아있는 괴물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기 위해 바위 덩어리를 집어 들었으나, 이미 몸을 가누지 못하는 괴물을 보고선 이내 다시 내려놓는다. 그리고 괴물에게 "넌 누구냐?"며 정체를 묻지만, 괴물은 넌 누구냐?? 기계음 같은 목소리로 따라한 후, 팔에 붙은 콘솔을 조작한다. 더치는 처음에는 괴물이 뭘 하려는 건지 몰라서 멀뚱히 쳐다만 보았으나, 이내 팔에 달린 화면창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괴물이 우후후 후후 후후~우하하하하하하~와하 하하하~라고 웃어제 끼자 저게 대충 시한폭탄이라는 걸 눈치채고는 미친 듯이 도망친다. 그렇게 괴물은 자폭을 시도하며 스스로 최후를 맞는다.
구조 헬기가 도착할 때 폭발 여파로 헬기도 잠시 흔들렸고, 폭발이 걷힌 후에는 무사히 살아남은 더치가 먼저 헬기와 합류해 구조된 아나와 함께 헬기를 타고 돌아가며 영화가 끝난다.
- 줄거리 출처 나무 위키 -
시간이 되신 다면 시청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듯합니다. 예전 영화이지만 지금 보신다고 해도 그렇게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진 않아서 좋았던 거 같아요 ~~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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